여성 갱년기? 보랏빛 가지로 탈출하자
항암식품으로 주목받는 가지는 노화 방지와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난 보랏빛 컬러 푸드로 중년층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지는 특히 갱년기 여성들의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가지에 숨어있는 항산화 기능 및 컬러 테라피 비밀을 알아보자. 식품도 색(色)으로 힐링과 건강을 추구하는 컬러 푸드 시대다. ⒸShutterstock 항암식품의 여왕 ‘가지’, 중년 여성에게 보약 식품도 색(色)으로 힐링과 건강을 추구하는 컬러 푸드 시대다. 최근 식품영양 학자들로 인해 레드, 오렌지, 옐로, 그린, 블랙 등 컬러별로 식품에 포함된 비타민이나 항산화 성분이 다르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건강 측면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컬러 테라피 효과를 따지며 과일이나 야채를 고르는 깐깐한 중년들이 많이 늘었다. 노..
푸드스토리
2017. 10. 17.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