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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레시피

  • 댁들이 게 맛을 아슈?

    2017.10.17 by kkabiii

  • 매생이 굴국밥 한 뚝배기 하실래예?

    2017.10.17 by kkabiii

  • 매콤달큰한 낙지볶음 레시피

    2017.10.17 by kkabiii

  • 겨울에 어울리는 ‘건강 라면’ 레시피

    2017.10.17 by kkabiii

  • 탱탱 꼬막 삶아 먹기

    2017.10.17 by kkabiii

  • 일본 아오모리 향토요리 ‘마참치덮밥’ 따라하기

    2017.10.17 by kkabiii

  • [츄로프라떼 레시피]보노스프와 스트릿츄러스가 만나다!

    2017.10.13 by kkabiii

  • [레시피]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얼큰 육개장칼국수'

    2017.10.13 by kkabiii

댁들이 게 맛을 아슈?

꽃게 살에는 내장과 알이 가장 맛난 소스다. 꽃게찜이야말로 일품요리로 딱!이다. 레시피도 양념장도 필요 없이 재료만 잘 고르면 된다. 봄 꽃게는 게장 담그는 암게이고 가을 꽃게는 쪄먹는 수게. 정말, 껍질은 얇고 통통한 살에 알이 적당히 배긴 것이 오, 그 야들야들하고 달큰한 맛이라니! 찜용 꽃게는 무조건 큰 것이 갑이다. 물론 클수록 가격이 비싸다. 집중해서 온 몸을 바쳐 부수고 파고 쪽쪽 빨아 먹고 나서 꽃게탕으로 입가심하면 게 요리 코스 완성. 게찜은 일단 비주얼로 탄성을 자아낸다. 손님상이면 게 발라먹는 도구를 준비하는 센스! ♣ 꽃게 손질 _ 집게발은 가위로 잘라낸다 찜을 하려면 냉동하지 않은 싱싱한 활게를 사야 한다. 톱밥에서 겨우 살아 있는 게는 되도록 사지 말 것. 얼음에 채워두었고 건드리..

맛있는 레시피 2017. 10. 17. 14:25

매생이 굴국밥 한 뚝배기 하실래예?

매생이 굴국밥은 끓인 즉시 바로 먹어야 하므로 1인분씩 뚝배기에 끓이는 것이 제일 좋다. 겨울철 별미 매생이를 삼식씨가 집밥으로 요리하다 “매생이국밥을 집에서?” 만들어 먹느냐고 놀라는 삼식씨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들어는 봤고, 한두 번 먹어도 봤지만 어쩐지 전문가나 다루는 재료로 보이는 매생이. 이것이 파래더냐, 김이더냐 분간도 안 가는 재료로 요리를 하려니 엄두가 안 날지 모르겠지만 재료 맛으로 승부하는 요리일수록 만들기는 오히려 쉽다는 거! 해조류인 매생이는 11월부터 슬슬 제철이 시작되는 겨울철 식재료다. 청정지역에서만 자란다는 매생이는 철분과 칼슘,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어 해장국으로도 그만이다. 매생이 국밥에 굴까지 넣어 더욱 쉽게 국물 맛이 나는 매생이 굴국밥 한번 해보자구요~. 오..

맛있는 레시피 2017. 10. 17. 14:14

매콤달큰한 낙지볶음 레시피

낙지의 쫄깃함이 살아있는 볶음을 하려면 두꺼운 프라이팬에서 센 불에 재빨리 볶도록 한다. 지금부터 제철인 낙지요리 한번 해보아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제철인 낙지. 다리가 통통하고 쫄깃한 산낙지는 뭘 해먹어도 좋다. 그냥 날 것으로도 먹고, 살짝 익혀 숙회로도 먹고, 호박이나 버섯을 넣고 연포탕을 끓여도 좋다. 삼식씨는 작은 것을 몇 마리 골라서 애피타이저 회로 먹어주시고 주 요리는 매콤한 낙지볶음으로. ^^ 낙지볶음의 관건은 물기가 나오지 않게 재빠르게 볶아내는 것. 술집에 가면 양파와 대파를 살짝 익혀 식감 좋게 만든 안주용 낙지볶음이 나오는데, 집에서 반찬으로 할 때는 야채를 익도록 볶아서 양념 맛이 잘 배어들게 하면 보기는 덜 예쁘지만 감칠맛은 더 있다. 어떻게 하든 낙지볶음은 센 불에 볶아 물..

맛있는 레시피 2017. 10. 17. 14:11

겨울에 어울리는 ‘건강 라면’ 레시피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의 연간 라면 소비량은 평균 76개로 전 세계 1위라네요( 농림축산식품부). 맛있고 조리가 간편하니 끼니를 때우기 좋은 식품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라면. 하지만 라면 한 개의 평균 칼로리는 무려 600㎉l!!! 이는 300㎉ 공기밥 2그릇과 같다는 사실! 아무리 ‘100세 시대’로 건강이 최고라지만 그렇다고 맛있는 라면을 안 먹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염·저칼로리의 ‘건강 라면’입니다. 오늘 ‘건강 라면’ 레시피를 소개해 줄 김준환 셰프의 ‘네오도쿄’를 찾았습니다. 1 명란달걀연근라면! 이름만 들으면 생소하지만 왠지 모르게 ‘건강함’이 느껴지죠? 재료 _ 라면 1봉지, 명란젓 1큰술(15g), 달걀 1개, 연근 슬라이스 5g, 파다노치즈,..

맛있는 레시피 2017. 10. 17. 14:07

탱탱 꼬막 삶아 먹기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많고 소화 흡수가 잘 돼 겨울철 보양식으로 인기 있는 꼬막이 한창 제철이다. 물이 끓기 직전 넣고, 꼬막 몇 개가 입을 벌리면 불을 끈다 꼬막이 제철이다. 마트에서, 시장에서, 동네 골목의 트럭에서도 꼬막을 무더기로 쌓아 놓고 팔고 있다. 2월 구정이 지나면 끝물이니 한창일 때 먹어 주자. 참꼬막은 어떻게 생기고 새꼬막은 어떻다는 둥, 아는 것도 많은 우리 집 삼식씨가 동네 마트를 돌아다니며 비교를 해 보고는 새꼬막 1㎏을 8000원에 사 왔다. 참꼬막이 더 쫄깃하고 즙이 많지만 수확량이 많지 않아 가격은 많이 비싸다. 새꼬막도 맛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다. 요즘 제철을 맞아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꼬막을 많이 팔고 있다. 꼬막의 쫄깃하고 탱탱한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삶는 방법이 ..

맛있는 레시피 2017. 10. 17. 13:54

일본 아오모리 향토요리 ‘마참치덮밥’ 따라하기

간단한 재료와 손쉬운 레시피! 부드럽고 고소한 ‘마참치덮밥’ 마와 참치, 해조류가 어울려 부드럽고 고소하면서도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있어 여행 중 아침마다 먹었던 아오모리 마덮밥. 여행을 가서 현지의 향토요리를 맛보면 집에서도 해먹고 싶어질 때가 많다. 참치와 가리비, 해조류가 풍부한 일본 아오모리에 가서 먹은 여러 요리 중에서 따라 해보고 싶은 요리는 마와 참치, 해초를 올려서 먹은 덮밥이었다. 마를 재료로 한 일본요리는 다양한데 따뜻한 밥에 시원한 마와 해초, 고소한 참치가 어울려 부드럽고 고소하면서도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독특해 바로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무엇보다, 비슷한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요리법도 더없이 간단하다. 마는 유산균이 풍부한 알칼리성으로 소화효소가 풍부하고 당뇨와 암 예방에도 ..

맛있는 레시피 2017. 10. 17. 13:39

[츄로프라떼 레시피]보노스프와 스트릿츄러스가 만나다!

[스프라떼 레시피] "츄로스프라떼" '보노스프'와 '스트릿츄러스'가 만나다! 추운 겨울엔 어떤 게 떠오르세요? 저는 길을 걷다 보면 따끈한 음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아주 기특하게! 스프계의 넘사벽! '보노스프'와 요즘 핫한 '스트릿츄러스의 츄러스'가 만나 '츄로스프라떼'가 탄생했다고 하네요 이제! 츄러스는 스프에 찍어 먹어 볼까요? 2014년 경리단길을 뜨겁게 달궜던 '스트릿츄러스'에서 개발한 신메뉴는 '테이크아웃'이 컨셉이랍니다. 그래서, 걸어 다니면서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 고소하고 부드러운 스프에 짭조름하고 달콤한 츄러스 조합은 정~말 최고! 또한, '츄로스프라떼'는 무려 3종류로 콘스프, 포르치니 버섯, 체다치즈 중 취향에 따라 골라 드실 수 있습니다! 혹시, 스프라떼는 생소하신가요?..

맛있는 레시피 2017. 10. 13. 19:30

[레시피]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얼큰 육개장칼국수'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얼큰 육개장칼국수' 찬바람이 내 몸을 파고드는 바로 지금... 춥디 추운 겨울... 이 맘 때쯤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요리!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고 개운한 '육개장'!!!!! 얼큰 장칼국수를 활용해 '얼큰 육개장칼국수'를 만들어봤습니다! 줄여서 '얼큰 육칼'! 현기증 나니까... 빨리 만들러 가보자구요~ 얼큰장칼국수 1개, 데친 토란대 20g, 데친 고사리 20g, 느타리버섯 10g, 대파 15g, 소고기 50g, 무 30g, 다진 마늘 4g, 숙주 15g, 고춧가루 4g, 식용유 16g, 물 600g 얼큰장칼국수로 재현해내는 육개장! 상상만해도 넘넘 기대되는데요~ 이제 진짜 만들러 출발~~ 1. 느타리버섯은 손으로 찢는다. 2. 대파는 물에 씻어 길게 4등분하고, 길이 7cm, 두께..

맛있는 레시피 2017. 10. 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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