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꼬 막 달래요~ '꼬막 달래 칼국수'
내꼬 막 달래요~ '꼬막 달래 칼국수' 언어유희를 발휘해 본 오늘의 레시피 '꼬막 달래 칼국수'입니다. 내꼬 막 달래요~라고 하면 기억에 쏙쏙 남는다는 거! 내 칼국수 라면까지 모든 사람들이 달라고 하는 먹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레시피! 사진만 봐도 당장 먹고싶은 극강의 비주얼... 얼른 만들러 가볼까요? 얼큰장칼국수 1개, 물 500mL, 꼬막 12g, 달래 20g, 다진마늘 5g, 참기름 약간, 참깨 약간, 간장 2g 겨울철에 무조건 생각나는 꼬막! 외쳐 꼬막무침! 얼큰장칼국수와 함께 먹으면 훨씬 더 꿀맛입니다. 1. 달래를 씻어 4cm 길이로 썬다. 2. 꼬막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끓는 물에 넣고, 한방향으로 저어가며 껍질이 벌어질 때까지 익혀 살을 분리한다. 3. 꼬막살, 달래, 다진 마늘..
맛있는 레시피
2017. 10. 11. 17:04